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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임시완 진구의 <원라인>
    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3. 12. 09:09

    젠~틀하고 매너 있게 은행 돈 받아 드립니다!

    2017년 3월, 짜릿한 신종 범죄 오락 영화 탄생!


    2017년 3월, 지금껏 본 적 없던 신종 범죄 오락 영화가 온다. 영화 <원라인>은 대한민국 최초로 ‘작업 대출’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업 대출’이란 은행 대출이 안 되는 사람들의 직업, 신용등급, 신분 등의 자격 조건을 조작해 은행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이는 것을 통칭하는 말이다. 실제로 지난 2005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기 대출 방식의 하나이다.


    ‘작업 대출’ 세계 속 신종 범죄 사기단의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원라인>은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양경모 감독의 예리하고 독창적인 시선과 꼼꼼한 준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현실과 맞닿아있는 범죄 영화 소재를 찾던 그는 희대의 사기 수법이었던 ‘작업 대출’을 우연히 접하고 큰 흥미를 느껴 실제 작업 대출 업자부터 금융업 관계자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발로 뛰어 만났다. 이는 <원라인>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고,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는 밑바탕이 되었다.


    <원라인> 포스터. 사진=NEW 제공.


    <원라인>은 기존 범죄 영화들과 달리 사기의 타겟을 ‘사람’이 아닌 ‘은행’으로 설정, 기존 한국영화에서 흔히 등장했던 단순 사기 소재가 아닌, ‘돈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기’로 시선을 옮겼다. 영화 속 신종 범죄 사기단은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몰래 모으고, 신상 정보를 조작해 은행을 감쪽같이 속인다. 대출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도 ‘은행 돈 받게 도와주는 게 내 잡이야. 이게 중요한 표현이다. 도와준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또 사기단 안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며 욕망을 분출해 나가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하며 한 시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돈과 대출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부조리함과 아이러니를 관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하고 싶었다”는 양경모 감독, 관객에게 신선한 경험, 장르적 재미는 물론 ‘돈’에 관한 새로운 시선까지 선사하게 될 것이다.


    ‘작업 대출’계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사기꾼들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원라인>. 그간 스크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짜릿함을 예고하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원라인> 포스터. 사진=NEW 제공.


    임시완X진구! 관객들 제대로 홀려버릴 마성의 브로맨스!박병은X이동휘X김선영까지! 믿고 보는 개성파 배우 총출동!


    영화 <원라인>은 젊은 혈기의 임시완, 진구는 물론 최고의 개성파 배우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까지 독특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등을 통해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임시완은 착한 남자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180°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그는 우연히 ‘작업 대출’계에 발을 들인 후 사기계의 샛별로 거듭나는 신참 사기꾼 ‘민 대리’ 역을 맡아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능글능글한 매력을 보여준다. 임시완은 순진한 미소로 사람들을 낚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을 홀리며 프로 사기꾼으로 승승장구 해나가는 변신 과정을 마치 제 옷을 입은 양 완벽하게 빠져들어 연기해낸다. 능청스러운 미소로 관객까지 매료시킬 그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원라인> 포스터. 사진=NEW 제공.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었던 진구는 젠틀하고 여유만만한 ‘작업 대출’계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으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머리 꼭대기에서 서서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구렁이 같은 인물로, 진구는 본인의 가장 큰 매력인 성숙한 남성미를 십분 발휘했다. 그는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 배우와 선보였던 브로맨스 못지않은, 임시완 배우와의 브로맨스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며 임시완과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박병은은 돈과 야망 앞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행동파 ‘박 실장’으로 분했다.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캐릭터로 만들 자신이 있었다”는 박병은은 영화 속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다이어리를 늘 손에 들고 다닐 정도로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는 열정을 발휘했고, 영화 속 ‘박 실장’은 그 만의 스타일로 재탄생되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응답하라 1988]의 ‘도롱뇽’을 시작으로 <공조>에서 탈북 범죄조직을 돕는 '박명호', <재심>에서 성공과 의리를 두고 갈등하는 변호사 '창환' 역까지 확실한 개성을 각인시켜온 배우 이동휘. 그가 이번에는 무엇이든 조작 가능한 위조 전문가 ‘송 차장’으로 분했다. S대 출신 엘리트지만 허당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다. 허를 찌르는 웃음이 특기인 이동휘의 눈부신 활약은 <원라인>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연극 무대를 휩쓸고 [응답하라 1988]의 ‘선우 엄마’로 단박에 대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선영. 출연하는 작품마다 맛깔난 연기로 사랑 받아온 그녀가 <원라인>에서는 신상 정보를 싹 쓸어 모으는 개인정보의 여왕 ‘홍 대리’가 되어 스크린 접수에 나섰다. 신종 범죄 사기단의 홍일점으로 늘 자신만만하고 쿨한 ‘홍 대리’를 연기한 김선영은 다른 배우들의 연기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 탄생에 일조했다. 

    젊은 혈기의 개성파 배우들이 한 데 모여 보여줄 완벽한 연기 앙상블과 폭발적인 시너지는 스크린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것이다.


    <영화 정보>

    목: 원라인

    각본 / 감 독: 양경모

    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르: 범죄 오락

    제 공/배 급: NEW

    작: ㈜미인픽쳐스, ㈜곽픽쳐스 

    봉: 2017년 3월 29일

    크 랭 크 인: 2016년 1월 30일

    크 랭 크 업: 2016년 5월 30일

    관  람  가 : 15세 관람가


    <Synopsis>

    은행 돈, 필요하세요?

    우리 대본대로 하면 돈 나옵니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라!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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