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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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지구엔 ‘어벤져스’, 우주엔 ‘가.오.갤’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4. 20. 08:00
2014년 약 7억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의 속편 . 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입니다. 올해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은하계를 지키는 쿨한 4차원 히어로의 귀환을 알린 는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는 허세충만 리더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은하계 걸크러쉬 ‘가모라’(조 샐다나), 신난 바보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까칠한 너구리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우주최강 귀요미 ‘베이비 그루트’(빈 디젤)까지. 은하계를 구하고 최고의 해결사로 등극한 ‘가.오.갤’의 원년 멤버들과 새로운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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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풋티지 상영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4. 10. 10:24
2014년 7억 7300만불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의 속편 가 4월 11일(화) 오전 9시 20분 CGV왕십리에서 풋티지 상영회와 라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감독: 제임스 건|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개봉: 2017년 5월 3일) 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입니다. 올해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은하계를 지키는 쿨한 4차원 히어로의 귀환을 알린 는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4월 11일(화) CGV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의 풋티지 상영회에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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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의 배신?!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4. 9. 09:21
오는 4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38억 9천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신작으로, 한층 강력한 액션과 리더 ‘도미닉’의 배신이라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여성 악당으로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은 할리우드 영화 사상 최초로 쿠바에서 촬영한 추격 액션과 북극해와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펼치는 잠수함 액션 등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 화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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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11일 풋티지 상영회영화/개봉박두 2017. 4. 3. 12:57
2014년 7억 7300만불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의 속편 가 4월 11일(화) 오전 9시 20분 CGV왕십리에서 풋티지 상영회와 라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입니다. 올해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은하계를 지키는 쿨한 4차원 히어로의 귀환을 알린 는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4월 11일(화) CGV왕십리에서 진행되는 의 풋티지 상영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어 진행될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허세충만한 리더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 은하계의 걸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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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007의 부활?…트리플 엑스 리턴즈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2. 24. 18:30
2002년 반항아가 졸지에 첩보원이 되어 좌충우돌 활약을 펼친다는 ‘트리플 X’가 개봉되자 관객 반응은 폭발적이었다.스포츠카, 패러글라이딩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달인 젠더 케이지(빈 디젤).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누구에게도 구속당하지 않은 채 자유롭게 살아가는 젠더에게 스파이 제의가 들어온다는 설정은 신선했다. 범죄 조직에 침투하려면 범죄자여야 한다는 NSA 요원 기브슨(새뮤얼 L. 잭슨)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트리플 엑스’는 21세기판 007이다. 젠더는 국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기브슨과 젠더의 관계도 명령을 내리고 그걸 목숨을 걸고 수행하는 M과 007의 관계가 아니다.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타협을 한 젠더는 목숨이 걸린 스파이 활동을 하면서도 자유롭다. 비행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