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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생선가게 알바녀...“얼마나 예쁘길래” 난리일쌍다반사/일상 이야기 2019. 1. 3. 11:18
대만의 한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미모의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난리가 났다. 이 여성의 이름은 리우 웨이(Liu Wei). 간호사 일을 하던 리우 웨이는 엄마의 간절한 부탁에 고향으로 돌아와 생선가게 일을 하게 됐다고. 그녀는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끌어들이며 대만 현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선 장수'로 불리고 있다. 생선가게는 그녀 때문에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6p37NuuABpY 약 5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거느린 리우 웨이는 연예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에 몸매 덕분에 모델부터 시작해서 유튜버까지 그녀의 인스타그램 등은 대만 뿐만 아닌 전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