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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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신드롬>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파격 센슈얼 스릴러영화/개봉박두 2017. 5. 28. 20:12
자유와 낭만이 공존하는 매력의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센슈얼 스릴러 이 오는7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은 영감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테레사 팔머)가 신비한 매력의 영어교사 ‘앤디’(막스 리멜트)와 사랑에 빠진 순간, 헤어나오지 못할 위험에 빠져 벌어지는 치명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화. 영화 에서 니콜라스 홀트의 연인 ‘줄리’로 에서 공포의 중심에서 선 남매 중 누나 ‘레베카’ 역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근 멜 깁슨 감독의 에서 전쟁 영웅 ‘데스몬드 도스’의 아내 ‘도로시’ 역을 맡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여신 ‘테레사 팔머’가 클레어 역을 맡아 파격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레사 팔머와 호흡을 맞추는 앤디 역의 배우 ‘막스 리멜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