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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 쿠팡 탈퇴 인증 “새벽배송 없어도 괜찮다…지금은 네이버 쇼핑”스타이야기 2025. 12. 18. 23:00
배우 김의성이 쿠팡 탈퇴 사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논란 이후 기업의 대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김의성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저는 네이버 쇼핑을 쓴다”며 “몇 가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쓸 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배송이 없어도 살 만하다”고 덧붙이며, 쿠팡 탈퇴 사실을 직접 인증했다. 또한 그는 “탈퇴한 모 업체가 정신 좀 차리는 게 보이면 다시 가입할 생각”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김의성이 언급한 ‘모 업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논란이 된 쿠팡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김의성은 그간 사회적·정치적 이슈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그는 1987년 극단 ‘한강’ 단원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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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열애 끝에 결혼! 윤보미♥라도, 이 조합 실화야?"스타이야기 2025. 12. 18. 21:51
윤보미와 라도는 음악으로 인연을 맺은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처음 함께 작업한 곡이 에이핑크의 2016년 정규 3집 타이틀곡 Only One이었고, 이 곡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시작했어요.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감정을 쌓았고, 2017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조용하면서도 꾸준하게 이어졌습니다. 방송이나 공식 석상에서 커플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라도는 윤보미의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지지해 주었고, 윤보미 역시 라도의 음악적 영감을 북돋아 주는 존재로 자리 잡았어요. 두 사람의 관계는 팬들에게 오랫동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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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미를 장식할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 공개!영화/신작 이모저모 2025. 12. 5. 18:13
2025년 연말, 한국 영화계에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기대작이 찾아옵니다. 바로 김형협 감독이 연출하고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입니다. 최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를 통해 작품의 실체가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영화 ‘신의악단’은 어떤 작품인가요?은 북한의 현실과 인간 군상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휴먼 드라마입니다. 대북 제재로 외화벌이가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얻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실을 기반으로 하되 따뜻한 시선과 유머를 더한 점이 특징입니다.장르: 드라마개봉일: 2025년 12월 31일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영문 제목: Choir of God배급: CJ CGV㈜제작: 스튜디오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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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바탕 전차전 영화 <블랙 탱크>, IPTV & VOD 전격 오픈! 밀리터리 영화 팬이라면 주목영화/개봉박두 2025. 12. 5. 02:21
2025년 12월 4일, 밀리터리 액션 영화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작품이 드디어 안방 극장에 상륙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정통 전차전 영화, 가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화의 주요 내용과 특징, 그리고 어디에서 감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전차전의 귀환는 실존 전투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단 3대의 미군 탱크가 압도적인 독일 팬저 전차부대에 맞서 전세를 뒤집는 극적인 기갑 돌파전을 그립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전쟁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전차병들의 두려움, 결의, 전장의 혼란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전차전의 진수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육중한 무게감, 실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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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불타는 마을을 뚫고 피어나는, 한 송이 난초영화/네오의 시선 2025. 11. 11. 12:09
2025년 11월 26일, 극장 안은 한라산 겨울바람처럼 차가워질 것이다. 하명미 감독의 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던진 한마디—“어머니, 나 혼자 두고 가지 마세요”—는 이미 관객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1948년 제주 4·3, 그 참혹한 역사 속에서 ‘살아남기’라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붙잡고 산과 바다를 건너는 모녀의 이야기가, 마침내 스크린에 닿는다. 은 ‘제주도 한라산에서만 자생하는 난초’라는 뜻이다. 천연기념물 제191호. 돌과 바람, 거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그 식물처럼, 영화는 불타는 마을과 총구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의 고귀함을 말한다. 그러나 이 작품이 단순히 ‘생존 서사’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그 생존의 배경이 ‘잊혀져 가는’ 제주 4·3이라는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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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실종 주의! 연극 〈마트로시카〉, 12월 명보아트홀서 ‘연말 웃음폭탄’ 터진다연극 2025. 11. 10. 15:00
올겨울,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B급 감성 A급 진심’ 코미디가 돌아왔다. 화제작 연극 〈마트로시카〉(부제: 까도까도 빵빵 터지는 폭소연발 시츄에이숀)가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연말 특별 시즌을 확정하며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초연 이후 줄곧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간 〈마트로시카〉는 “겉은 코미디, 속은 드라마”라는 언론 호평과 함께 “진짜 지리게 웃겼다”, “연극이 끝나지 않길 바랐던 건 처음”,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효도한 기분”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연말 코미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포스터는 “배꼽실종 B급 코미디”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공개됐다. 낡은 극단 무대 위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과 진심 어린 웃음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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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 총구가 겨눈 역사, 그리고 잊힌 ‘양심의 빚’영화/개봉박두 2025. 11. 10. 12:47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울린 일곱 발의 총성. 그 소리는 18년 박정희 시대의 종말을 알렸지만, 동시에 한국 현대사의 가장 논쟁적인 물음표를 남겼다. “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쏘았는가.” 46년이 지난 2026년 1월, 그 물음에 다시 답하려는 영화가 온다. 최위안 감독의 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도 ‘드라마’도 아닌, 둘을 뒤섞은 ‘하이브리드 다큐에세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내세운다. 실제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가상의 장면을 삽입해 10·26의 진실에 다가선다고 한다. 그 방식이 과연 설득력을 가질지 미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영화는 ‘객관성’을 핑계로 회피해온 한국 영화계의 관성을 정면으로 깨부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위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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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도 울컥했다”…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결승, 오늘 밤 8시 운명의 피날레에서 본 K-뷰티의 본질네오의 오브제 2025. 11. 7. 13:11
“메이크업이란, 얼굴 위에 감정을 새기는 일.”〈저스트 메이크업〉의 파이널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문장입니다.누군가에겐 화장을 ‘꾸밈’이라 하지만,이 무대에 선 세 명의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은 감정을 시각화하는 예술이었습니다. 💫 감정이 예술이 되는 순간마지막 무대의 주제는 ‘DREAMS’.각자의 꿈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해야 했죠.누구는 빛나는 무대를, 누구는 내면의 기억을, 또 누구는 잃어버린 이상을 그렸습니다.그중에서도 오 돌체비타의 인터뷰가 오래 남았습니다.“메이크업이란 감정을 시각화하는 예술이에요.기술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그 말처럼, 그녀의 손끝에서는 감정이 물감처럼 흘렀습니다.눈가에 맺힌 물방울 파츠 하나가, 말보다 진한 이야기를 전했죠.손테일은 말했습니다.“제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