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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숏컷...'골든디스크' 마마무 솔라 파격 변신 움짤공연 전시 2019. 1. 6. 08:34
마마무 '솔라'가 과감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5일 방송된 JTBC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그룹 마마무가 '별이 빛나는 밤'과 '너나해'의 무대에 나섰는데요.
이날 솔라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탑과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특히 단발보다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는 (여자)아이들, 워너원(Wanna One), 청하, 블랙핑크(BLACKPINK), 볼빨간 사춘기, 트와이스(TWICE), 아이콘(iKON), 여자친구(GFRIEND), 마마무(MAMAMOO), 로이킴, 임창정, MC 이승기, 박민영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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