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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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제이슨 모모아영화/배우 2019. 1. 14. 22:17
그야말로 떠오르는 남자배우... 제이슨 모모아. 그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눈썹에 있는 흉터는 2008년에 술집에서 폭행 피의자에게 맞아서 생긴 흉터. 상어 이빨 모양의 팔 문신은 자신의 부족 전통적인 문신입니다. 하와이에서 태어났죠. 그의 데뷔작은 SOS 해상구조대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그는 해양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전사 칼드리고역을 맡아 열연 어이없게도 파상풍으로 죽죠. 역시 육지에선... 그야말로 아쿠아맨이 되기 위해 인생을 빌드업~ 12살 연상의 리사 보넷과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모모아를 보고 있노라면 어...연기가 아닌데?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쿠아맨이 그의 인생작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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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았나!...깔창이 필요한 25명의 해외스타 실제 키영화/배우 2019. 1. 13. 00:24
작은 줄은 알았지만...혹은 그 정도 작은 줄은 미처 몰랐던 해외스타의 키를 공개합니다!1 자 함께 확인해보아요!! 키트 해링턴 170.2cm 엘리야 우드 168cm 마틴 프리맨 167cm 다니엘 래드클리프 165cm 부로노 마스 165cm 조쉬 허처슨 165cm 밀라 쿠니스 162cm 세스 그린 162cm 아만다 사이프리드 160cm 루니 마라 160cm 루시 리우 160cm 에밀리아 클라크 157.5cm 에바 롱고리아 157.5cm 킴 카다시안 157.5cm 케빈 하트 157.5cm 프린스 157.5cm 레이디 가가 155cm 리즈 위더스푼 155cm 크리스티나 리치 155cm 크리스틴 벨 155cm 엘렌 페이지 155cm 애슐리 케이트 올슨 155cm, 메리 케이트 올슨 152.4cm 찬드라 윌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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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소프라노 같은 배우 서랜든…그리고 델마와 루이스영화/배우 2016. 12. 26. 21:19
수잔 서랜든은참 멋진 배우입니다.이젠 일흔이나 된 노배우(?)이지만 그의 연기폭을 보면 메조소프라노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잔 서랜든은 오페라에서 당당하게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여주인공같아요. 메조 소프라노는 소프라노와 콘트랄로(알토) 사이의 음역으로 풍부한 음역을 자랑하죠. 그만큼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도 넓고 풍성합니다. 마치 오페라 속 메조 소프라노처럼 그녀는 극중에서 때로는 순진한 표정으로, 때로는 방아쇠를 당기는 단호함으로 운명과 맞섭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연기파 배우인 수잔 서랜든은 지난 1970년 영화 ‘죠’로 데뷔 이후, 수 십 편의 필모그래피를 거치며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발돋움해왔습니다.수잔 서랜든의 다양한 필모그래피 중 대표적 작품을 메조 소프라노의 세 가지 음색과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