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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배우...제이슨 모모아영화/배우 2019. 1. 14. 22:17
그야말로 떠오르는 남자배우...
제이슨 모모아.
그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눈썹에 있는 흉터는 2008년에 술집에서 폭행 피의자에게 맞아서 생긴 흉터.
상어 이빨 모양의 팔 문신은 자신의 부족 전통적인 문신입니다.
하와이에서 태어났죠.
그의 데뷔작은 SOS 해상구조대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그는 해양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전사 칼드리고역을 맡아 열연
어이없게도 파상풍으로 죽죠.
역시 육지에선...
그야말로 아쿠아맨이 되기 위해 인생을 빌드업~
12살 연상의 리사 보넷과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
모모아를 보고 있노라면
어...연기가 아닌데?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쿠아맨이 그의 인생작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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