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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르> 이자벨 위페르, 홍상수 감독 <클레어의 카메라>로 칸 레드카펫
    영화/개봉박두 2017. 5. 23. 08:00

    이자벨 위페르가 작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엘르>에 이어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로 올해도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감독 홍상수, 배우 김민희 등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 이자벨 위페르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제70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감독 홍상수, 배우 김민희와 함께 <클레어의 카메라>로 칸 레드카펫 섰다!

     


    5월 21일(현지시각) 이자벨 위페르가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로 클레어 드니 감독,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정진영과 함께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카엘 하네케 등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배우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배우로 꼽히는 이자벨 위페르는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회 수상뿐 아니라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까지 전 세계 3대 영화제 연기상을 석권한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여배우다. 



    2012년 개봉한 <다른나라에서>에 이어 <클레어의 카메라>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또 한번 합을 맞춘 이자벨 위페르는 지난해 경쟁부문에 초청된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에 이어 다시 한번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미 지난 80년대 칸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는 이자벨 위페르는 올해 여성 영화인들의 기여를 치하하는 ‘우먼 인 모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해 다시 한 번 진정한 칸의 여왕임을 전 세계에 입증시켰다.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등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 이자벨 위페르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엘르>는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게임 회사의 대표 미셸(이자벨 위페르)이 자신의 일상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홀로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감성 스릴러이다. 


    <엘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엘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욕망을 가장 잘 다루는 거장, 폴 버호벤 감독이 프랑스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프리미어와 동시에 세계 유수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극찬과 함께 주요 부문 수상이 점쳐졌으나 불발에 그쳐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자벨 위페르는 <엘르>를 통해 외국어 연기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나탈리 포트만, 에이미 아담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첫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 압도적인 연기를 인정받았다.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로 또 한 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낸 이자벨 위페르의 대단한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올해의 화제작 <엘르>는 6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엘르(Elle)

    감독: 폴 버호벤

    주연: 이자벨 위페르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130분

    개봉: 2017년 6월 15일 


    SYNOPSIS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게임 회사의 대표 미셸(이자벨 위페르)이 자신의 일상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홀로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감성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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