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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재해 수준?! 스타의 최악 패션 10일쌍다반사/일상 이야기 2017. 6. 17. 07:37
세련된 스타조차도 때때로 패션 실수를 할 수 있는데요. 최악의 패션10을 선정했습니다!
10. 니키 힐튼: 패리스 힐튼의 동생이죠. 명색이 모델이자 패션디자이너인데...
9. 그레이엄 노턴 : 자신의 이름을 내건 BBC 쇼 진행자. 밤무대 스탈~
8. 자레드 레토와 그의 밴드 :외모를 깎아먹는 패션 감각. ㅋ
7. 팔로마 페이스: 국기 모독죄?!
6. 크리스티나 밀리안: 배우이자 가수. 모나리자가 뭔 죄!
5. 코트니 러브 : 남편 커트 코베인 만큼 훨씬 드라마틱하고 처절한 삶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ㅋ
4. 메리 케이트 올슨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 스타일의 끝....유령?
3. 레나 던햄 : 인기 미드 걸스의 주인공. 뭐라 할말이...
2. 틸다 스윈턴 : 말이 필요없는 배우인데요. 일본서 영화 아이엠러브(2009) 프로모션 때.
영예의 1위!!!
1. 윌.아이.엠 : 인텔의 창조적 혁신담당 이사까지 맡은 래퍼. 잘못된 혁신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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