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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즈 텔러의 감동실화...<블리드 포 디스> 관객 극찬
    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3. 17. 23:42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가 선보이는 감동 실화 <블리드 포 디스>에 관객들의 극찬 러쉬가 시작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수입: 위드라이언픽쳐스 | 배급: 리틀빅픽처스ㅣ 감독: 벤 영거 | 출연: 마일즈텔러, 에론 에크하트| 개봉: 2017년 3월 16일]


    “2시간의 불 같은 열정이 가슴속으로”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다!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의 또 한 번의 극강 캐릭터 도전을 알리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블리드 포 디스>가 개봉과 함께 관람객들의 극찬 러쉬를 받아 눈길을 끈다. <블리드 포 디스>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전 WBA 슈퍼웰터급 챔피언 ‘비니 파지엔자’가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며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재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뜨거운 감동 실화.


    <블리드 포 디스>를 관람한 관객들은 가장 먼저 입을 모아 주인공 ‘비니’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의지에 극찬을 보냈다. 영화 속 명대사를 인용한 “’포기가 무서운 이유는, 가장 쉽기 때문이다!!’ 소름 끼치는 대사였어요. 나 역시 쉽게 포기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CGV 초코**)”, “’보여줄게, 왜 미친 놈인지’ 나는 이 정도로 한 번 미쳐본 적 있었던가 되돌아보게 됨 (네이버 esou****)”, “무기력한 내 자신에게 경종을 울리는 영화… 늘 ‘가장 쉬운 선택’을 하는 날 부끄럽게 만든 영화 (CGV 흑설**)”와 같은 리뷰를 통해 깊은 공감을 표했고, <블리드 포 디스>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블리드 포 디스> 포스터.사진=위드라이언픽쳐스 제공


    또한, 치명적인 부상 이후 앞으로 걷는 것 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재기에 도전하는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 영화 끝나고 찾아봤다. 기적 같은 이야기… (CGV you****)”,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CGV raja****)”, “’과연 가능한 일 일까?’라고 걱정할 시간에 행동하길… 이 시대의 많은 이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네이버 foom****)”, “2시간의 불 같은 열정이 내 가슴속으로 (CGV wj**n705)” 등 진정성 있는 실화가 전하는 감동의 힘과 영화의 강렬한 에너지에 앞다투어 호평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감독의 연출, 주인공의 연기력에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다. (CGV st**q)”, “마일즈 텔러의 연기 투혼 (네이버 whit****)”까지 연기 천재 마일즈 텔러의 광기 어린 캐릭터 소화력과 벤 영거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에도 고른 찬사를 보냈다. 특히, 마일즈 텔러의 역대급 연기에는 관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평단까지 “마일즈 텔러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Chicago Sun Times)”, “모든 장면을 장악하는 마일즈텔러!(Chicago Trubune)”, “<위플래쉬>의 맹렬한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왔다!(Boston Globe)”, “마일즈 텔러의 연기는 영화마다 천의 얼굴을 보여줬던 로버트 드 니로의 재래를 목도하는 듯하다!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는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모으며 극찬 러쉬를 받고 있는 최고의 감동 실화 <블리드 포 디스>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SYNOPSIS>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알아요?

    포기하는 게 제일 쉽다는 거죠”


    통제불능의 문제적 복서 ‘비니’는 슬럼프가 계속되자

    한 물 간 코치 ‘케빈’을 찾아간다.

    ‘케빈’은 무모한 도전을 제안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둘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비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복싱은커녕 걷는 것 조차 힘들 것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절망의 끝에 선 ‘비니’는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하는 도전을 위해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다시 ‘케빈’을 찾아가는데…


    최악의 순간, 최고를 꿈꾸다!


    <INFORMATION>

    제    목 | 블리드 포 디스 (Bleed for This)

    감    독 | 벤 영거

    출    연 |마일즈텔러, 에론 에크하트

    개    봉 | 2017년 3월 16일

    러닝타임 | 116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수입 |위드라이언픽쳐스

    배급 | 리틀빅픽처스

    S  N  S |www.facebook.com/withlion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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