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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이즈 어 패밀리> ‘언터처블: 1%의 우정’ 오마 사이 또 하나의 선물!
    영화/개봉박두 2017. 8. 28. 21:35

    전세게 1억 달러 흥행 원작 <투 이즈 어 패밀리>[원제: TWO IS A FAMILY | 감독: 위고 젤랭 | 출연: 오마 사이, 글로리아 콜스톤, 클레멘스 포시, 앙트완 베트랑 | 수입: ㈜퍼스트런 | 배급: (주)글뫼]가 9월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딸바보 아빠로 변신!

    오늘부터 우리는 <투 이즈 어 패밀리>! 9월 개봉 확정!   


    이제껏 보지 못한 아빠와 딸의 특별한 스토리로 전세계 1억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투 이즈 어 패밀리>가 국내 개봉을 오는 9월 확정했다. <투 이즈 어 패밀리>는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청년 ‘사뮈엘’(오마 사이)이 하루 아침에 강제 싱글 대디가 되어, 웃픈 육아 라이프를 통해 성장하는 감동 코미디. 


    <투 이즈 어 패밀리> 포스터. 사진= ㈜퍼스트런 제공.<투 이즈 어 패밀리> 포스터. 사진= ㈜퍼스트런 제공.



    전세계를 사로잡은 전대미문 흥행작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초긍정 청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오마 사이가 이번에는 철없는 딸바보 아빠 ‘사뮈엘’로 변신해 또 한번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쥬라기 월드>, <인페르노>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한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코믹 감동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영어와 불어에 능통한 ‘사뮈엘’의 딸 ‘글로리아’가 아빠를 지키는 의젓함과 천진한 연기로 껌딱지처럼 아빠를 따르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철부지 아빠와 딸의 케미는 최근 영화 <아빠는 딸>부터 예능 프로그램 SBS [아빠를 부탁해], KBS2 [살림하는 남자2]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트렌드로 자리잡아 관객들의 공감대까지 자극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클레멘스 포시, <Mr.스타벅>의 앙트완 베트망 등 개성만점 배우들이 합세. 딸을 통해 성숙해지는 아빠와 의젓하게 아빠를 따르지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과의 연기 앙상블로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완성시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어 <투 이즈 어 패밀리>는 “반드시 봐야 할 사랑으로 가득 찬 영화!”(CHÉRIE FM),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EUROPE 1), “기분 좋은 영화”(HOLLYWOOD REPORTER), “탁월한 오마 사이!”(CULTURE BOX) 등 외신들의 호평이 더해져 영화가 보여줄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감동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오마 사이’가 울고 있는 아기를 들고 절망에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내가 아빠라니?! 웃픈 싱글 대디 라이프 강.제. 스타트!” 카피는 그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과연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스토리 모두 갖춘 <투 이즈 어 패밀리>는 새로운 감동 코미디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기에 충분하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오마 사이가 선사할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투 이즈 어 패밀리>는 오는 9월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투 이즈 어 패밀리

    원       제  TWO IS A FAMILY

    감       독  위고 젤렝

    출       연  오마 사이, 글로리아 콜스톤, 클레멘스 포시, 앙트완 베트랑

    수       입  ㈜퍼스트런

    배       급  ㈜글뫼

    개       봉  9월 롯데시네마 단독개봉


    SYNOPSIS


    “내가 이 애 아빠라니?!”

    잘나가는 파티 피플의 싱글 라이프가 쫑났다!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먹이기까지..대략 난감한 상황은 계속된다.


    여자를 찾기 위해 덜렁 ‘글로리아’만 챙겨 영국행 비행기를 탄 ‘사뮈엘’은 결국, 

    무일푼이 되어 남겨지고 우연히 만난 ‘앙트완’으로 도움으로 런던에서 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누가 누구를 키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싱글 대디의 웃픈 육아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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