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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메이트
    영화/신작 이모저모 2017. 2. 23. 18:00

    오지호&윤진서가 주연을 맡아 멜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커피 메이트>29()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영화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로 카페에서 만난 낯선 남녀가 서로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정수의 사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커피 메이트> 제작보고회는 시크릿 토크, 소품 토크, 속마음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고 두 주연배우가 극 중 연기한 희수인영에 대한 소개부터 촬영 중 에피소드 등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두 배우는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그동안 타 작품에서 본 적 없는 많은 대사량을 꼽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입장한 이현하 감독은 두 배우를 캐스팅한 계기에 대해 오지호를 캐스팅한 것은 잘생겼기 때문이다. 원래 잘생긴 사람이 불쌍해지면 훨씬 연민이 생긴다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진서에 대해서는 꼭 같이 하고 싶어서 첫 번째로 시나리오를 드렸는데 수락해줘서 기뻤다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는 표현으로 윤진서가 가진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진 해시태그 토크에서 오지호, 윤진서와 이현하 감독은 <커피 메이트>에 대해 각각 #위험한사랑, #카타르시스, #소울메이트라고 각각 표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일탈 로맨스에 대한 로망을 자극했다. 여기에 더해 오지호는 “<커피 메이트>는 손을 한 번도 안 잡는 로맨스다. 서로 정신적으로만 로맨스를 나누는 거라 더 애틋했다고 언급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제작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이현하 감독은 관객 분들께서 영화를 보고 사랑이란 게 나를 깨우쳐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오지호는 개인적으로 사랑은 위대하고 위험한 거라고 생각한다. 극장에 와서 많이 봐달라, 윤진서는 정성스럽게 찍었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시크릿 토크라는 컨셉으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 <커피 메이트>는 오는 31,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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