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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스 윌리스의 <바이스: 범죄도시>
    영화/개봉박두 2017. 12. 23. 08:54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바이스: 범죄도시>가 12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바이스: 범죄도시> 12월 28일 대개봉! 

    “신개념 인공지능의 역습이 시작된다!”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사진=(주)더블앤조이픽쳐스 제공.사진=(주)더블앤조이픽쳐스 제공.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명품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영화 <바이스: 범죄도시>가 12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바이스: 범죄도시>는 법도 규칙도 없는 도시 ‘바이스’에서 인공 지능 로봇 ‘켈리’가 탈출하게 되고 이를 쫓는 경영자 ‘줄리안’과 모든 진실을 파헤치려는 형사 ‘로이’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그린 충격적 SF 액션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바이스: 범죄도시> 메인 포스터는 법도 규칙도 없는 도시 ‘바이스’의 비밀을 지키려는 경영자 ‘줄리안’ 역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에 맞서는 인공 지능 로봇 ‘켈리’와 형사 ‘로이’ 역의 토마스 제인이 손에 총을 쥔 채 긴장감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대립하고 있어 그들이 펼칠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회색빛 도시를 배경으로 ‘바이스’를 둘러싼 멈출 수 없는 추격을 그릴 세 사람의 관계와 그로 인해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충격적 SF 액션 스릴러가 온다!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지상 낙원 ‘바이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강력한 긴장감과 짜릿한 액션의 메인 예고편 공개!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이 ‘바이스’의 비밀을 알고 탈출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눈을 뗄 수 없이 짜릿한 액션을 엿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법도 규칙도 책임도 없는 도시 ‘바이스’에서 고객들이 인공지능 로봇들에게 폭력, 살인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하는 모습으로 시작되어 궁금증을 높인다. 그리고 로봇 중 하나인 ‘켈리’가 시스템의 오류로 ‘바이스’를 탈출하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던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윌리스)이 그녀를 막으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바이스’를 단속하던 형사 ‘로이’가 ‘켈리’를 추격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둘러싼 팽팽한 대립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바이스’에 대한 진실들을 밝혀가는 추격에 더해진 한층 짜릿한 액션까지 엿볼 수 있다. 서로를 추격하고 이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총격 액션들이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브루스 윌리스와 <다이하드> 시리즈 제작진의 2017년 마지막 SF 액션 스릴러 <바이스: 범죄도시>는 1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INFOMATION]

    제       목: 바이스: 범죄도시

    원       제: VICE

    감       독: 브라이언 A 밀러 

    출       연: 브루스 윌리스, 토마스 제인 외 

    장       르: SF 액션 스릴러

    수입/배급: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러닝 타임: 96분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17년 12월 28일



    [SYNOPSIS]

    “당신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지상 낙원 ‘바이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법도 규칙도 책임도 없는 도시 ‘바이스’. 이곳에서 사람들은 폭력, 살인, 강간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한다. ‘바이스’에서 고객들의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건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으로 이들은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냉혹한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윌리스)이다. 


    어느 날, 로봇 중 하나인 ‘켈리’가 시스템의 오류로 모든 기억이 되살아 낸 채 ‘바이스’를 탈출한다. 

    이를 막으려는 ‘줄리안’과 ‘바이스’때문에 현실로 범죄가 이어진다고 비난하던 형사 ‘로이’(토마스 제인)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켈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켈리’와 ‘로이’는 점차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사실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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