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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메인 예고편 향한 폭발적 반응!
    영화/개봉박두 2018. 2. 24. 10:23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메인 예고편을 향한 관객들의 반응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 세계 1,2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비밀을 간직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과거로부터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일을 그린, 최근 10년간 국내 판매 1위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성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사진=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단숨에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번 영화는 그 실체가 드러날수록 더욱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히 메인 예고편은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 신비로운 잡화점의 모습과 등장인물들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내 인생 책이 영화로 나오다니ㅠㅠ 인생 영화각”(네이버 pre****)“예고편이 이 정돈데 본편은 얼마나 대단한 거지? 빨리 보고 싶다”(네이버 당*), “믿고 보겠습니다”(네이버 푼**), “진짜 마지막에 다 연관성 있는 내용인 걸 알면서도 소름과 감동.. 영화로 나온다니 꼭 보러 갑니다”(유튜브 윤*), “개봉하면 당장 각이다”(페이스북 정**), “개봉하자마자 보러 간다”(페이스북 유*)등 기대감을 표하며, 당장이라도 극장가로 달려갈 정도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책 읽으면서 상상한 거, 예고편 보니까 개 똑같음! 소름”(페이스북 이**), “소름 돋는 게 내가 생각했던 잡화점 내부 모습이랑 저거랑 똑같아”(페이스북 김**). “니시다 토시유키에 야마다 료스케, 캐스팅도 장난 아니네, 배우까지 완벽하다”(네이버 10**)처럼 독자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던 ‘나미야 잡화점’이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겨졌음에 대한 놀라움은 물론, 소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을 향한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3인조 도둑의 리더 ‘아츠야’ 역을 맡은 야마다 료스케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야마다 극장으로 꼭 보러 갈게”(유튜브 청*), “우리 야마다 꼭 보러 갈게”(유튜브 RU****), “2월 28일 정모, 난 야마다 료스케 보러 간다”(유투브 손**), “이건 무조건 봐야 한다.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작품이자 야마다 료스케가 나오는 영화인데 안 보면 진짜”(페이스북 soj****)등 야마다 료스케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벌써부터 그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2월 28일로 시간 점프하고 싶다”(네이버 pine****), “현기증 난다. 28일 빨리 와라!”(네이버 공무원****)와 같이 하루라도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는 열렬한 호응까지 이어져 2월 극장가의 가장 강력한 기대작임을 제대로 입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월 28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_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원     작 _ 히가시노 게이고

    감     독 _ 히로키 류이치

    주     연 _ 야마다 료스케, 니시다 토시유키

    장     르 _ 감성 드라마

    수     입 _ ㈜에이원엔터테인먼트

    배     급 _ ㈜이수C&E

    개     봉 _ 2018년 2월 28일

    등     급 _ 전체관람가



    SYNOPSIS


    32년 전 과거의 상담 편지로 시작된 인연

    그 끝에 기적 같은 비밀이 찾아온다!


    우연히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 든 3인조 도둑 아츠야, 쇼타, 고헤이는

    잡화점 문 틈으로 생선가게 뮤지션이라고 이름이 적힌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이들은 호기심에 열어본 편지가 32년 전에 쓰여진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장난 삼아 보낸 답장이 과거와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는 사이 또다시 편지가 도착하고, 

    이곳에서 벌어진 일들이 모두 우연이 아닌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된 것임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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