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여행의 환상적 조합 <아메리카 뮤직&와일드>

음악과 여행의 환상적 조합으로 아메리카가 선사하는 최고의 경이로움을 안겨 줄 뮤직트립 다큐멘터리 <아메리카 뮤직&와일드>(수입/배급: ㈜BoXoo 엔터테인먼트ㅣ내레이션: 모건 프리먼 / 로버트 레드포드ㅣ개봉일: 4월 예정)가 오는 4월로 국내 개봉을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설적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음악의 모든 것’과 발길이 닿을 수 있는 지상 최대의 낙원이 선사하는 ‘여행의 모든 것’까지, 아메리카의 경이로운 기적을 담은 뮤직트립 다큐멘터리 <아메리카 뮤직&와일드>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 했다. 영화 <아메리카 뮤직&와일드>는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과 글로벌 스폰서십 파트너인 익스피디아 그룹 및 에어캐나다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두 영화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와 <아메리카 와일드>를 84분동안 스크린에서 한 편의 영화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전반부의 ‘뮤직’과 후반부의 ‘와일드’ 파트로 이루어진다. 

전반부 ‘뮤직’ 파트는 영화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었던 알로에 블라크가 주연을, 세계적인 배우 모건 프리먼이 내레이션을 맡아 미국의 풍부한 음악 유산인 재즈, 블루스, 컨트리, 로큰롤, 힙합 등의 탄생 지역을 방문하고 루이 암스트롱, 엘비스 프레슬리, 스티비 원더 등 전설적 뮤지션들의 생애를 경험하며 그 지역에서 발전된 음악 문화를 만나는 내용을 담았다. 익숙한 레전드 음악들의 향연이 흥겨운 댄스와 함께 화면 가득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후반부 ‘와일드’ 파트는 미국관광청이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거장 로버트 레드포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미국 국립공원을 리얼하고 생생한3D기법으로 촬영, 영화 속에 등장하는 국립공원의 신비한 모습과 경이롭고 자연을 생동감있게 담아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아메리카 뮤직&와일드>의 메인 포스터는, 한 작품에서 음악과 여행 두 장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인 만큼, 5:5 분할 포스터로 뮤직트립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가득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기타를 손에 들고 뉴욕의 눈부신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의 뒷 모습은, 아메리카가 가지고 있는 음악의 역사와 그 역사를 이끌어 온 전설적 뮤지션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노을이 내려앉은 경이로운 자연을 앞에 두고 아찔한 절벽 위에 다다른 또다른 주인공의 뒷 모습을 담은 장면 역시 아메리카의 최대 자연이 안겨 줄 경이로움을 예고하며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당신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 전설적 음악과, 세상을 움직일 위대한 여행의 향연으로 가득한 뮤직트립 무비 <아메리카 뮤직&와일드>는 오는 4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ᆞABOUT MOVIEᆞ   

제    목 : 아메리카 뮤직&와일드

감    독 : 그렉 맥길리브레이

내레이션 : 모건 프리먼 / 로버트 레드포드

수입/배급 : ㈜BoXoo 엔터테인먼트

장     르 : 뮤직트립 다큐멘터리

등     급 : 미정

러닝 타임 : 84분

개봉 예정 : 2019년 4월 예정

ᆞSYNOPSISᆞ

당신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 음악,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여행으로 이어지다!

음악의 모든 것!

재즈, 로큰롤, 알앤비, 힙합, 일레트로닉,

루이 암스트롱, 엘비스 프레슬리, 스티비 원더…

1920년대를 풍미한 음악의 시대를 따라가면, 

지금, 세상의 모든 흥이 폭발한다!

여행의 모든 것!

우리의 발길이 닿을 수 있는 지상 최대의 낙원이자

대한민국 총 면적의 두 배가 넘는 미 국립공원.

기적 같은 자연의 발자취를 쫓는 순간

지금, 놀라움을 넘어 선 경이로움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