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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수살인> 김윤석-주지훈-김태균 감독 무대인사
    영화/개봉박두 2018. 9. 27. 15:55

    김윤석과 주지훈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과 담백한 연출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영화 <암수살인>이 10월 6일(토), 7(일) 개봉 첫 주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사진=(주)쇼박스사진=(주)쇼박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새로운 범죄실화극의 탄생을 알린 <암수살인>이 개봉 첫 주말인 10월 6일(토), 7일(일) 부산-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보다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암수살인>의 개봉 첫 주 무대인사는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여기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주)쇼박스사진=(주)쇼박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와 김윤석과 주지훈이 선보일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INFORMATION

    제목: 암수살인(暗數殺人)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필름295/㈜블러썸픽쳐스

    각본/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문정희, 진선규

    장르: 범죄실화극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8년 10월 3일


    SYNOPSIS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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